大丘十詠(대구이야기)5_친구야(상화야! 진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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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덕
소속
상화기념관이장가문화관(상임연구위원), 상화오케스트라(지휘자), 한국복지사이버대학(경찰행정복지학과교수), 대구남부경찰서(소년범다이버전심리전문가), 2023 대구광역시의회의정자문위원
대표수상
2023대한민국공헌대상 교육대상, 2023KBS 전국노래자랑 고령군편 최우수상
연주 이병삼, 왕의창 작사 최영 작곡 서용덕
대구 중구 이상화 고택의 이야기
대구 일제강점기 하에서 같은시기에 문인으로 활동했던 이상화와 현진건은 친구사이이기도 합니다. 또한 같은날 세상을 떠났습니다. 현재 대구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상화와 현진건의 기일에 이 두분을 함께 추념하며 이들의 정신을 기립니다. 이상화와 현진건이 친구로서 당시 나누었을 심경을 표현한 최영 시인의 ‘친구야’를 노랫말로 민족정서를 노래하여 본 곡입니다. 당시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겪었던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의 이야기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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