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 캔버스 플랫폼 운영
영남일보 캔버스 플랫폼은 디지털 시대, 공급자와 수요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매개체가 될 것입니다.
영남일보는 이 플랫폼 운영을 계기로 디지털 시대를 혁신하는 언론으로 거듭날것입니다.
특히 코로나 시대에 오프라인 채널을 보완하는 '언택트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입니다.
동시에 미디어 디지털 혁신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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